티스토리 뷰

 

세기의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1968년 개봉한 영화로 레오나드 위팅(로미오 역)과 올리비아 핫세(줄리엣 역)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제가 태어나기 전이라 잘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 영화에서 나체 장면에 대한 아동 성 학대 혐의로 파라마운트를 고소했다는 것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국과 이탈리아가 합작해서 만들어진 작품이고, 프랑코 제피렐리가 연출했다고 합니다.

 

2022년 12월 30일 산타모니카 상급 법원에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영화 속 나체 장면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으며, 두 배우는 영화 출연 당시 미성년자였습니다. 

 

파라마운트는 소송 당시 대응하는 어떠한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성년자 성범죄 공소시효를 일시적으로 유예한 캘리포니아 법이 마감되는 2022년 12월 31일 만료 직전에 소송이 법원에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댓글